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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8 23:45

형 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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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뭐해요?

난 토요일저녁이 딱 좋은데..

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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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바위 및 환선굴.
정식형님의 헌신 이벤트 강원 투어 사진
이제야 올린다. 요즘은 나의 이 느릿느릿함이
죄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는구나.

윤선이 만나는 프로젝트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한번 주도적으로 진행해 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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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F의 아기 병아리들을 오랜 시간 품어왔으니까요~
이젠 그들은 조금 더 장성하여 '중닭'이 되었어요
요즘은 또 다른 병아리들을 위해 모이를 챙기느라
조금은 분주한 모습들.. ^u^
오빠도 그렇듯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선 언제나
솜털 보송보송 사랑스런 병아리이지만요"
커뮤니티에 최근 올라온 글이랍니다

.......................................................................................
요즘 들어 제 신앙을 더 키워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전 02학번인데 이제라도 참여해도 되나요?

그리고 모임같은 건 언제 어디서 해요? ㅠ.ㅠ 음~ 도와주세요~


1. 전별(9/2,23:34): 와아~ 새로운 동기가!! 저도 참여한지 얼마 안 된답니다~ ^^  
2. 손만수(9/2,23:45): 우와~~~ 방가워요~~~ 저두 커뮤니티 ~~ 출신이랍니다
첫 글을 남겼을때 유근이가 전화했었는데.. 헤.. 전 군대갔다 와서 들어왔거든요
샬롬~  
3. 김세희(9/2,23:47): ^^ 환영해줘서 고마워요~  
4. 김동혁(9/3,0:5): 학생회관 4층에 IVF 동아리 방이 있답니다.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오셔서 거기 있는 사람에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  
5. 박경준(9/3,0:40): 이분은...문정아베푸 심리학과와 쌍벽을 이루는 거대공동체^^;;
영문과02학번 귀하신 몸이십니다~  
  
6. 김믿음(9/3,0:43): 안녕하세요~~ 정말 반가워요 ^ㅇ^!
아직 2학기 예배 모임 장소가 확정되지 않아서요 일단 위에 동혁이가 말한  학관 4층
IVF룸으루 오셔서 저희들과 함께 만나면 좋을 것 같아요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제 연락처는 011-9144- 6580 이에요**  
7. 안재옥(9/3,12:49): 대환영입니다!! 자매 부족한 경사법으로 한번...- -+  
8. 조은수(9/3,16:47): 와~ 야호~ 환영합니다~!!  
9. 원단영(9/3,17:1): 오~~세희양~~어서 오소서.
빠방한 언니 동기 동생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0. 이미영(9/3,17:58): 우와~ 저두 정말 반가워요!! ^ ^  
  
11. 박성태(9/3,20:45): 아싸 02~  
12. 김현은(9/3,20:54): 반갑습니다. 011-294-4359 이번호로  전화하주시면 밥과
강한 디저르를 무료로 제공해 드려요. ㅋㅋㅋ  
13. 원단영(9/3,21:32): 전화해봐야지. 현은언니 허위신고 얼마나 위험한줄 알죠?
011-294-4359라....누구 번호람? ㅋㅋ  
14. 김진경(9/3,22:40): 02에 +1  
15. 이고은(9/3,23:6): 아자~~ 나이쓰! ^0^ 저도 02학번, 고은이라고 해요~
나랑 만나요!! 내가 젤 만만한 애예요! 019-210-8532!! 알았죠?
언제든 콜미 or 문자미~^^  
  
16. 이고은(9/3,23:8): 별아★ 그래서! 그래서 참여해봤더니 어땠는지를 말해야쥐~ >v<
뭐 요즘 넘 행복하다랄지... 정말 꼭 추천해주고싶다랄지! 하하하^0^  

-( http://home.freechal.com/kuivf )

......................................................................
언제 어디서 들어도 미소를 번지게 하는 이름들..*

천이 오빠가 공동체에서 많은 동역자들과
따뜻한 물을 뿌려주며 품어온 아기 새싹들이
이젠 둥근 마음들을 맺은 사과 나무로 성장하였네요
붉어진 사랑의 열매들의 향기가
채워져야 할 각 지처를 향해 멀리 멀리-
맑게 퍼져 나가고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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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나의 최고작품이다...
제목은 '별을 줍는 소녀' 라고...

네가 보내준 문자를 보고 답장보냈는데, 네 전화번호를 잘못 찍었다... 또 보내려하다가 귀차니즘으로 인해... ^^;;
뭐... 내용은 기변을 축하한다는 그런 내용이지 뭐...

네 말대로 언제한번 셋(나,너,그리고 그녀 ㅋㅋㅋ)이서 오붓하게 출사를 한번 가자... 그러면 너무 심한 애정표현은 삼가하도록 하지...
나름대로 애정표현이 심한 사진들이 있는데, 그녀가 절대로 절대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못 보여주게 해서... 보여줘도 다른 사람들이 돌 던질 것도 확실하고... 음...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난 프로젝트 하느라 너무 바빴다. 프로젝트 마감이라 이래저래 할일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
그리고 이번 주말에 난 일찍 고향집에 내려간다.
방학때도 못내려가고 해서 일찍 가려고...

그럼, 좋은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주길 바라며...
  • 천이형님 2003.09.04 23:20
    이제는 오전 예배 마치고도 교회에 계속 좀 남아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후예배까지 드리기는 좀 뭐하고, 그 시간에 너희집에서 좀 쉬면 안될까 싶기도 한다. 나 좀 돌봐다오
  • 천이형님 2003.09.04 23:21
    사진에 대해선 뭐 할말없다.
    우와 도무지 못 따라 가겠다.
    이게다 파워 오브 러브 겠지?
  • 미듬 2003.09.05 01:53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 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소녀가 만나고 있는 저 은하수를 따라가면
    가장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진 감사드려요*)
  • 최현주 2003.09.06 17:02
    정말 멋져요^^ 이 사진 퍼가도 되는건가요?^^;
  • 신예~ 2003.09.07 14:58
    사진... 정말 감동입니다..... 퍼갑니다ㅋㅋㅋ
  • 부끄럼쟁이 2003.09.07 19:33
    네... 퍼가도 됩니다. 그런데...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류천닷컴의 부끄럼쟁이라고... 그럼... 감사...

    그리고 천아... 방이 좀 좁지만 와서 쉬어도 괜찮다...
  • 천이형님 2003.09.07 20:23
    오늘은 좀 일찍 왔느냐? 연옥같은 3층 예배당에서 널 못봤어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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