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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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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꾸린지 어언 1년 남짓,
요즘이야말로 우리 가정의 행복 지수는 신고가 경신이다.
어젯밤 아내와 함께 전격 결정한 가훈!
  • 서정 2009.09.05 19:02
    참 재미있게 사시는 것 같아요. 부럽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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