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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늘 밝게 웃고 다니는 사람의

한켠으로 비껴가는

맑고 차가운 겨울공기 같은

쓸쓸함을  

하얀 인화지에 차곡이 담고 싶지만

아직은 공력이 부족하고

대상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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