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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1 01:26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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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가웠다구여.. 헤헤 :)
그 말 할라구 잠깐 들어왔어요

지금은 넘 졸려서 자야겠어요.. -_-
흐흣

학교 자주 오세요 오빠~
전 매일 열람실을 지키고 있으니~ 홍홍^.^
공부도 같이 하구 밥두 같이 먹구
가끔씩 같이 잠..두 자구 ㅋㅋ
(아까 졸려서 잠깐 눈 붙였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옆에 효주.. 오빠.. 다 코~ 쌔근쌔근~ ㅋㅋ
셋이 쫘르륵.. 넘 웃겼을 꺼 같애 ㅋㅋ)

히힛
자주 봐요 오빠~

예쁜 꿈 꾸세요~*^^*
  • 란이^^* 2003.08.01 01:28
    아 참! 오빠 그리구! 첫화면 보구 감동먹었어요! ㅠ_ㅠ
    와.. 정말.. 예뻐요 ㅠ.ㅠ
  • 천이형님 2003.08.03 09:21
    그래 열쓈히 한 번 해보자. 콱~!!
  • 란이^^* 2003.08.04 22:42
    으흑.. 며칠 전 쓴 이 글이 무색해지게..;; 전 아마 동네 독서실로 자리를 옮기게 될 것 같아요.. 짐을 죄다 집으로 가져다 나르고 있습니당.. ;_;
  • 란이^^* 2003.08.04 22:43
    아무래도.. 집과 학교의 사이는 너무나도 멀어---
    오가는 데 너무 큰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 것 같아서요..
    좀 외롭긴 하겠지만..
    잠깐의 시간 동안.. 그 정도 견딜 각오는.. 해야겠죠..??
  • 천이형님 2003.08.05 00:44
    나는 그런 용기가 안나..서..학교에..
    돌아오는 길은 너무 쓸쓸해.
  • 란이^^* 2003.08.05 01:44
    응.. 오빠.. 알아요.. 나도 알아요..
    그 쓸쓸한 기분.. 나두..
    깜깜한 밤.. 홀로 캠퍼스를 걸어나오는..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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