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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까지 하는거야?
건강은 지켜야지~~~

호호혹시, 17일에 닭을 연달아 먹어서 그런 거니?
서서설마, 그건 아니겠지...
나도 끄덕없던 걸 뭐... 후후~

네가 아프면 걱정하는 사람이 얼마냐...
바~로 100명의 마음을 쓰리게 하는 거잖아.

그려, 안 그려?
명심혀~


그리고, 네가 걱정(?)하는 주일 저녁식사준비는 잘 했어.
바울반 식사의 달인 정화언니를 섭외했거든.
정화언니의 지휘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지.

돌아오는 주는 이번 텀의 마지막이다.
쓰러지지 말고 체력 빵빵하게 해서 오렴~
남은 한 주 건강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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