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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9 21:54

1000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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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떠 먼일인가 와봤더니..
오빠 드뎌 일 내셨군요?
오빠를 보면,,하나님에게 한마디 물어보고 싶죠..
왜 오빠한테만 달란트를 다발로 부어주셨는지ㅜㅜ셈나요
창의력에 게다가 예술성에 음,,것도 모자라서 상업성까지
갖춘 뺏지와 티를 만들겠다구요?
정말 부럽고 기대됩니다.
도전이 됩니다.미술학도로서..
  • 천이형님 2003.07.20 23:35
    왕태기로 부어주셨는데, 하나님과 이웃위해 잘써야 할테지..말이야.
    오늘 몸이 많이 아팠거든..뭫 변변한 거 하나 못해드리고
    이렇게 죽는건 아닌가 싶은게 .. 마음 어렵더라.
    나 잘먹고 잘살라고, 내 인기 높이라고 주신 재주들이 아닌데말야.
    잘 돕고 싶어.^^ 니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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