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천 닷컴 백만명 돌파
축전 날리시오
오늘 천이 오빠께서 날려주신 문자예요. 그래서 오랜만에 컴퓨터 키고 들렀답니다. 요즘 인터넷 잘 안 사용하거든요. ^^
대문을 맞닥드리고 앗! 하고 감탄했어요. 어쩜 이렇게 멋있을수가~! 오빠, 아이디어 정말 좋으세요. 그리고 제 이름이 이렇게 멋진 곳에 쓰이다니 영광입니다~
수련회에서 서적 전시회 때 오빠의 애프터 써비스(엽서 듬뿍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희 조원들 모두가 감사해 했어요. ^^ 그 엽서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차분히 사랑을 전했답니다.
아직 수련회에서 결심한 것들을 다 해내지는 못하고 있지만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 저와 늘 함께 거하시고 저에게 평안을 주신다는 사실이예요. 늘 그 분의 동행하심을 기억하며 살고 싶어요. 오빠도 그러시길... 아니다, 오빤 벌써 그렇게 하고 계실 것 같네요. 그럼 계속 그러시길...ㅋㅋ
천이 오빠, 백만명 돌파 감축 드리옵나이다! *^^*
축전 날리시오
오늘 천이 오빠께서 날려주신 문자예요. 그래서 오랜만에 컴퓨터 키고 들렀답니다. 요즘 인터넷 잘 안 사용하거든요. ^^
대문을 맞닥드리고 앗! 하고 감탄했어요. 어쩜 이렇게 멋있을수가~! 오빠, 아이디어 정말 좋으세요. 그리고 제 이름이 이렇게 멋진 곳에 쓰이다니 영광입니다~
수련회에서 서적 전시회 때 오빠의 애프터 써비스(엽서 듬뿍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희 조원들 모두가 감사해 했어요. ^^ 그 엽서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차분히 사랑을 전했답니다.
아직 수련회에서 결심한 것들을 다 해내지는 못하고 있지만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 저와 늘 함께 거하시고 저에게 평안을 주신다는 사실이예요. 늘 그 분의 동행하심을 기억하며 살고 싶어요. 오빠도 그러시길... 아니다, 오빤 벌써 그렇게 하고 계실 것 같네요. 그럼 계속 그러시길...ㅋㅋ
천이 오빠, 백만명 돌파 감축 드리옵나이다! *^^*
아~ 이렇게 말 장난만 하면 안되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