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동안 나는 얼마나 자랐는지...
되돌아보면 자신이 없어요.
훌쩍 커 버린 후배들을 보며 한편으론 대견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한건...왜일까요? 질투인가?^^;
나이가 들면 그 만큼 자라야 할텐데... 늘 제자리인것 같아서...
언젠가 형이 얘기한...든든한 선배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오늘로서 D-83.
되돌아보면 자신이 없어요.
훌쩍 커 버린 후배들을 보며 한편으론 대견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한건...왜일까요? 질투인가?^^;
나이가 들면 그 만큼 자라야 할텐데... 늘 제자리인것 같아서...
언젠가 형이 얘기한...든든한 선배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오늘로서 D-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