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생일인지도 모르고 이렇게 들어와봤다가 부랴부랴 쓰고 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암튼 무지무지 축하드리구요.
이제 이십대도 끝이 보일락 말락 하시는 건가요 -.-;; ...^^
제가 글은 안남겨도 자주자주 들어와본답니다.
저는 요즘 영어학원도 다니고 엊그제부터는 동네 도서관도 가보고 예비역의 수순을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책상에 오래앉아보니 온몸이 쑤시고 아직 어색하기만 하지만......
앗! 쓰다보니까 6월5일이 되버렸네요.. 이크 이런~
담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암튼 무지무지 축하드리구요.
이제 이십대도 끝이 보일락 말락 하시는 건가요 -.-;; ...^^
제가 글은 안남겨도 자주자주 들어와본답니다.
저는 요즘 영어학원도 다니고 엊그제부터는 동네 도서관도 가보고 예비역의 수순을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책상에 오래앉아보니 온몸이 쑤시고 아직 어색하기만 하지만......
앗! 쓰다보니까 6월5일이 되버렸네요.. 이크 이런~
담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영어학원은 어디로 다니니?
삼촌도 다닐라고 하는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