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2003.05.03 01:53

한 밤중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화종부 목사님 설교중 한개를 들어보았습니다.
무어라 말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정말 좋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도전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제 안에는 아무 길어낼 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사적으로 매달렸습니다."

기억에 남는 말씀중에 한 가지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79 280 281 282 283 284 285 ... 459 Next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