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종부 목사님 설교중 한개를 들어보았습니다.
무어라 말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정말 좋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도전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제 안에는 아무 길어낼 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사적으로 매달렸습니다."
기억에 남는 말씀중에 한 가지입니다.
무어라 말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정말 좋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도전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제 안에는 아무 길어낼 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사적으로 매달렸습니다."
기억에 남는 말씀중에 한 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