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2003.03.05 15:51

오~ 이런~ 이런~ 이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형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이네요 유천커뮤니티
정말 간만에 들어온거 같아요
이제부터는 적정량을 잘 지켜서 들어오도록 할께요^^

저 공익병장김병장 됐어요
별 의미 없는거 잘 알면서 그냥 입놀림감이에요
그냥.. 그냥 그냥

개강이네요~
곱창 먹으러 가야는데..ㅋㅋ
개강 전에는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음.. 중간고사 전에는 갈 수 있을까..ㅋㅋㅋㅋ

해제하면 휴학할까 생각중이에요
형이랑 학교 같이 다녀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까라마조프형제들에서 둘째형 이반의 고민
나를 믿게 하라!

의심하고 싶은 마음 보다는
믿고 싶은 마음으로
믿음의 유무에 대한 문제라기 보다는
내가 하나님과 맺는 관계에 대한 문제겠거니 하면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좀 더 큐티하고 좀 더 기도해야겠는데
께을러서..잘 안되고 그냥 멍-하고 그래요.
멍- 멍- 멍멍멍!

수업 잘 들으시구요
밥도 혼자든 같이든 맛있게 드시구요^^
또 연락할께요



  • 천이형님 2003.03.05 22:26
    ^^사랑하는 효주 마침 오늘 집에 돌아오는 길에..생각 나더구나.
    자네가 oo 이 생긴후로는..내가 너무 무심했어- 정말..연락하마
  • 효주효주 2003.03.07 10:27
    oo이 누구에요? @.@ 걘 99인데..ㅋㅋ 형한테 사랑한다는 말 들으니까 생각보다 닭살도 안돋고 좋은데요 입가에 웃음이 ㅋㅋ 고마워요 형-
  • 효주효주 2003.03.07 10:30
    아 참 그리고 형이 무심했다기 보다 제가 많이 연락 못했죠 머
    이제부터 안그러기로 다짐! (바보는 매일 다짐한다구요? ㅡㅡ;)


Board Pagination Prev 1 ...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459 Next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