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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호야...
형규랑 미 집들이 때 이곳을 알곤 지금에야 둘러본다...
자주 들를께...
이곳에서
잘 만나지는 못해도
네가 만들어가는 삶이
널 보는 것처럼 만드는 것 같아 좋다....^^
  • 천이형님 2003.03.04 01:03
    방문 감사하다..고맙다..여기를 들렀다는 것 자체보다도 한 번 더 생각해주는 것이 훨씬 고맙다. 네가 어른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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