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현호야... 형규랑 미 집들이 때 이곳을 알곤 지금에야 둘러본다... 자주 들를께... 이곳에서 잘 만나지는 못해도 네가 만들어가는 삶이 널 보는 것처럼 만드는 것 같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