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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할때가.

수강 번호를 모르니,JMC누르고 뒤에 아무숫자나 눌렀는데
허거걱 보도사진 실습이 떡하니 신청 되는 것이어요.
작년에 분명 들었는데 이 어찌된일인가 보니..
학수번호가 달라서 아무래도 신청되는거 같긴한데.

... 또 방송실습1도 떡하니 신청이 되는..
이런 당황스러운 일이. 흐억. -_-;
둘다 재수강도 아닌데. 흐으.
신청이 되길래 해놨는데,
이래도 될지 모르겠어요.

아차, 오빠,
수강신청.. 신문론..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선생님이 김경근이던데..
김경근, 수업들어봤어요?
나 1학년때 들었는데 수업의 50% 이상은 잤구요,
그렇게 따분하고 지루하고 우울한 수업은, 없었던걸로 기억.
특히 수업준비 안해오는 수준은 최현철수준임.
암튼 한번 들어가보고..
왠만하면 바꾸시는게 좋을텐데. 쓰읍.

덧붙여서 지현이 홈피 개장했어요.
http://rerun1024.cafe24.com
놀러 오세요. ^^
  • 천이형님 2003.02.20 22:19
    오. 오. 몰랐어..그리고...오..수강신청 하루뿐인줄도 몰랐어..
    오늘 수강정정 하러 들어갔더니만..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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