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형과 삼열간사님을 보면서 어찌나 부러웠던지..

나도 사고 함 쳤다...

http://cafe.daum.net/kskloveroom

잘 좀 봐주공~!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동안 안들어 온것이 후회되네요.

리더쉽은 영향력이라던데.
아름다운 인격과 다양한 은사를 가지고
후배들과 여러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형님의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제가 학교에 남아있을 날도 이제 일년 남았네요.

형님과의 앞으로의 일년이 지난 3년보다 더 유익하고
깊이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2003.02.11 01:13

Chun, it's me, Hyo-jung!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i, Chun!! How have you been lately? It's been a while, huh? ^^ Sorry for my writing in English...
I'm in the library right now; therefore, I cannot use the Korean fonts even though I can read Korean.
I've just signed in to write this message. This site is so AWESOME!!! I am so impressed!!! I can hardly believe that you've created all of these stuffs, wow!  I will come to this site from time to time to appreciate your arts. ^^
Aha, because of my tooth problem, I might go back to Korea during the spring break, which is early March. I've reserved the airticket, but I haven't confirmed it yet. If I go back to Korea, let's hang out all together! Okay? ^^
Then, have a wonderful day!
  • 천이형님 2003.02.11 11:38
    this is a message from Texas , America..to international homepage ryuchun.com ....HaHa

1. http://www.microsoft.com/msdownload/iebuild/ime5_win32/ko/ime5_win32.htm
위 주소로 접속합니다.

2. 선택창에서 Microsoft Global IME 5.02 for Korean 을 선택하고 NEXT버튼 클릭!

3. 다운로드 창이 뜨면 Open을 선택하여 다운로드합니다.

4. 설치됨

5. 설치가 끝나면 화면 아래 툴바 시계 옆에 'En'이라고 쓰여진 네모가 하나 생깁니다. 글을 쓰고 싶은 창에 커서가 생기도록 클릭 한 후 이 네모를 클릭하여 Korean IME를 선택하면 오른쪽 Alt키로 한/영 전환이 가능하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 천아!! 요즘 어떻게 지냈니. 우리 꽤 된 것 같구나.
어우야~ 미안해 영어로 써서..
나 지금 도서관이거든. 그래서 한글이 안써져..난 한글을 볼수있지만 말야..
나 방금 글 쓸려고 가입했어. 이 싸이트 진짜 뿅간다. 나 완전히 감동이야..
니가 이런걸 만들었다는게 안 믿겨진다. 야. 너의 아트 감상하러 시도때도 없이 들릴께.
아- 나 이빨 아파가지고 봄방학때 한국에 가야될 것 같아.
3월초쯤? 내 비행기티켓 예약해 놨어. 근데 아직 확실히는 말 못하겠다.
만약에 한국에 돌아가면, 다같이 한 판 뭉치자. 좋겠지?
그러면, 잘 지내라-

감수- 김태웅 영어영문학학사

Board Pagination Prev 1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 459 Next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