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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집에 와서 컴퓨터를 키고 아티클좀 찾다가 네 사이트 생각이 나서 한번 들어와보았어. 근데, 천이야, 너 언어감각도 끝내준다! 해석도 어쩜 그리 감칠나게 하니? 글에 네 말투가 묻어있어서 네가 말하는 것이 그려지더라. ^^ 어제 않그래도 진형이랑 메신저로 이야기 하다가 너의 뛰어난 창의력과 재능에 대해 이야기 하며 나 한참 부러워했어. 근데 진형이는 이 사이트 모르나 보더라. 95 애들한테 많이 알려서 너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렴. ^^ 그럼, 거기는 아침일테니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렴. 안녕~

* 아, 그리고 위에 좋은 정보 주신분...고마워요. 앞으로 요긴하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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