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하는일이라고는 그냥 공부방에 앉아서 영어공부하는게 전부라서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형편입니다. 휑하니 비워놓은게 그냥 그래서요, 이제 열어놓았습니다. 동무들에게 알리고 싶은 이야기들 적절하게 올려 놓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