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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11:25

예~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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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예~

그렇다고 해서..제가 신예 누나라던가..그런건 아닙니다요..

류천닷컴에서 한 가지 의문이 든 게 있는데..

왜? 개미양과 신예 누나는 유천 형님을 형님이라 부르는가?

내가 알기로 남자를 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경우는..

남자 - 남자
남자 - 여자
여자 - 남자
여자 - 여자 의 네 가지 순서쌍에서 한 가지 뿐인데..

그렇다면..등골이 오싹한 이 느낌은..

혹시..? 개미양과 신예 누나가.. 음..

아아..어렵다..흑..ㅡ.ㅡ

ㅋㅋㅋㅋ 사무실에 앉아서 인터넷 항해중인데요..

오늘 오전엔 책좀 읽으려고 했는데 또 누가 심부름 시키네요..

난 나중에 예비군 훈련 가면 특기가 뭘까..복사병? 우편 배달병?

아아..어렵다..흑..ㅡ.ㅡ



  • 멋진 성우 2003.01.30 12:07
    개미 남자야~ 몰랐구나~ ㅋㄷㅋㄷ
  • 현주니~^^ 2003.01.30 12:24
    음... 개미와 예~누님이 남자라면 음... 음... 그랬구나...(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ㅡ,.ㅡ;;)
  • 개미양 2003.01.30 12:41
    김효주, 윤성우..김현준 다 꿀밤 한때씩!
  • 신예~ 2003.01.30 21:37
    효주야... 나오늘 머리가 넘 아팠었는데 니 덕분에 아주 시원해지구 있어.. ^^ㅋㅋ 개미!! 보고싶구낭~
  • 신예~ 2003.01.30 21:37
    성우와 현준... 이곳에서 자주봐서 넘 반갑고 좋다!!!
    성우 시골 잘 다녀오구 현준 운동 열씨미 해랏!! ^^
  • ... 2003.01.31 00:39
    사실...처음 만났을때부터 알아봤지...
    씬언니가 제 스토커였거든요^^;;
  • 천이형님 2003.01.31 16:04
    나는 예비군 동원령 발령장소가 "예술의 전당"이야..
    거기서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 물댄동산 2003.02.01 13:36
    앗! 예술의 전당~ 효주랑 제가 사는 동네에요~^^ 뭐, 약간 거리가 있지만..그정도까진 우리 동네로 커버하죠^^; (저에겐 서울의 1/4 이상이 우리 동네라는..-_-; 서울 안에서 이사를 많이 다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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