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요샌 돈이 없어서 피트니스센터(헬쓰장이라고도 하죠~ㅋㄷ)은 못다니고 그냥 집에서 스트레칭과 푸샵을...ㅎㅎ
그래도 좀 빡씨게는 하려고 해요~
어제는 좀 무리하게 세모션(참고로 그냥 푸샵만으론 팔운동밖에 안된답니다~)으로 50개정도씩 했습니다(물론 한번에 했던건 아니지만...^^)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역시나... 상반신 전체가 후들후들 떨리면서 뻐근해져오더라고요...
그 뻐근함으로 하루종일 팔도 높게 못올리고 있었는데 오늘 만났던 후배녀석이 그러더군요
"운동해서 아픈건 운동으로 풀어야지요"
그러면.
.
.
.
.
사랑때문에 아픈건 또다른 사랑으로 풀어야 하는 걸까요?
잠도 잘 안오는 늦은 밤 쓸데없는 말 몇자 끄적거려 봅니다...
그래도 좀 빡씨게는 하려고 해요~
어제는 좀 무리하게 세모션(참고로 그냥 푸샵만으론 팔운동밖에 안된답니다~)으로 50개정도씩 했습니다(물론 한번에 했던건 아니지만...^^)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역시나... 상반신 전체가 후들후들 떨리면서 뻐근해져오더라고요...
그 뻐근함으로 하루종일 팔도 높게 못올리고 있었는데 오늘 만났던 후배녀석이 그러더군요
"운동해서 아픈건 운동으로 풀어야지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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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때문에 아픈건 또다른 사랑으로 풀어야 하는 걸까요?
잠도 잘 안오는 늦은 밤 쓸데없는 말 몇자 끄적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