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젬 끝나고 신입생 홍보지 쓰려고 룸에 갔는데,
지난주 YM간사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 있었지요.
타인의 시선을 통해서 본 모습이 참 새삼스럽더라구요.
그곳에서도 홍보지를 쓰고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옆모습-
정말이지 조그마한 코도 들켜버리구요^.^
돌아와서 사진 정리하는데 내 얼굴이 담긴 사진이 별로 없더만요.
평소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는데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이젠 누군가 카메라를 들이밀었을때,
자연스럽게 나를 보여줄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핫^^;
그럴 수 있을까?
지난주 YM간사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 있었지요.
타인의 시선을 통해서 본 모습이 참 새삼스럽더라구요.
그곳에서도 홍보지를 쓰고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옆모습-
정말이지 조그마한 코도 들켜버리구요^.^
돌아와서 사진 정리하는데 내 얼굴이 담긴 사진이 별로 없더만요.
평소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는데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이젠 누군가 카메라를 들이밀었을때,
자연스럽게 나를 보여줄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핫^^;
그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