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아 여기와서 최근 너의 글을
읽어 보니까, 요즘 너 굉장히 부드러워진것 같다.
부드러운 바탕색 때문인가?
나는 요즘 문득문득 너무 냉소적인
내 말투에 스스로 놀란단다.
날이 춥다.
감기 걸리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
역시 냉소적이야 ㅜ.ㅜ
읽어 보니까, 요즘 너 굉장히 부드러워진것 같다.
부드러운 바탕색 때문인가?
나는 요즘 문득문득 너무 냉소적인
내 말투에 스스로 놀란단다.
날이 춥다.
감기 걸리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
역시 냉소적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