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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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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아 여기와서 최근 너의 글을
읽어 보니까, 요즘 너 굉장히 부드러워진것 같다.
부드러운 바탕색 때문인가?

나는 요즘 문득문득 너무 냉소적인
내 말투에 스스로 놀란단다.

날이 춥다.
감기 걸리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
역시 냉소적이야 ㅜ.ㅜ




  • 천이형님 2002.11.18 14:58
    내가 달라져야..얼마나 달라졌겠니 친구야. 아직도 후배들은 내가 어렵기만 하다고 하는 구나.^^
  • 헴~^^ 2002.11.20 14:27
    난 이제 오빠 안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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