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를 알고계신 여러분, 그리고 오늘 처음 인사를 나누는 여러분들- ^^ 진심으로 반가워요.. 저는 '김믿음' 이라고 합니다.
태어난 날은 1982년 6월 27일 이예요
현재 국어국문학과 2학년이구 ivf에 있답니다. 앞으로의 꿈은.. 사람을 낚는 어부와 같은, 교육자와 작가로서 살아가고 싶답니다
우와~
천이 오빠!
홈페이지를 둘어보는 동안 내내 양 손 가득 분홍색 털실뭉치를 쥐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저도 이렇게, 제 안의 한 공간을 밖으로 끌어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 부럽단 생각이 들었어요.
참 신이 나요~
푹신한 쇼파가 있는 작은 방에 사람들과 오손도손 둘러 앉아있는 기분이예요- 아직 제 글을 읽고 있을 사람은 없을테지만요 ^^
초대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여러분..!
여러분과 더욱 알아가길 원해요
저도 제 속의 여러 모습들을 꾸미지 않고 먼저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히힛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선물로 드리면서 (전주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물결 소리가 참 아름답죠)
저는 이만 총총...* 조은 꿈 꾸세요-
저를 알고계신 여러분, 그리고 오늘 처음 인사를 나누는 여러분들- ^^ 진심으로 반가워요.. 저는 '김믿음' 이라고 합니다.
태어난 날은 1982년 6월 27일 이예요
현재 국어국문학과 2학년이구 ivf에 있답니다. 앞으로의 꿈은.. 사람을 낚는 어부와 같은, 교육자와 작가로서 살아가고 싶답니다
우와~
천이 오빠!
홈페이지를 둘어보는 동안 내내 양 손 가득 분홍색 털실뭉치를 쥐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저도 이렇게, 제 안의 한 공간을 밖으로 끌어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 부럽단 생각이 들었어요.
참 신이 나요~
푹신한 쇼파가 있는 작은 방에 사람들과 오손도손 둘러 앉아있는 기분이예요- 아직 제 글을 읽고 있을 사람은 없을테지만요 ^^
초대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여러분..!
여러분과 더욱 알아가길 원해요
저도 제 속의 여러 모습들을 꾸미지 않고 먼저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히힛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선물로 드리면서 (전주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물결 소리가 참 아름답죠)
저는 이만 총총...* 조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