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날짜를 잘못 본 게 아니라면, 다윗의 군대 편성 부분이었는데요,
이십팔만팔천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을
멋지게 나누고 통솔한 데 대한 놀라움이 제일 컸습니다.
말처럼 쉬운 게 아닌데.. 그쵸..??
확실히 사람이 많아지면 좋은 점도 있지만
잃는 것두.. 있겠죠..??
그래두, 전 왠지 사람이 많을수록 더 좋더만요.
100명이 100씩 일하는 거나 1000명이 10씩 일하는 거나 똑같잖아요. ^^;
다.. 다른가.. ㅡ.ㅡ
적은 수일 때의 아름다운 점들을 최대한 살리면서
많은 수의 잇점을 몽땅 얻을 수 있는 곳이 되길 빕니다.
앞으로는 많이 쓸게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