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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쓸쓸하게 시간을 보낼 때면 불어보는데


그럭 저럭 재미가 쏠쏠하다.


중학교 음악시간 이후에 팽개쳤던 2단분리 엔젤단소를 발견-


최근 다시 시작해 봤다.


독학이라 한계에 계속해서 부딛치고는하지만 견딜만하다.


 


한 번 들려줄테니,


전통 찻 집 가자 얘들아-


 


현재 마스터한 곡


<아리랑>,<반달>,<홀로아리랑>,<태평가>,<어메이징 그레이스>,<새야새야 파랑새야>


 


참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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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지나면 수련회 한 주 남았구나.


결정할 일이 많은데


아주 미치겠다.


똥 줄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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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혼자 짜장라면 두개 끓여 먹고 밥 비며먹었다.


폭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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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정 2000.12.28 04:07
    어제 형의 전화를 기다리다 지쳐 잠들었고... 오늘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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