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00들이랑 지부에 관한 세미나를 했을때...
형이 너무 그리웠어요.
그냥 안겨서 눈물만 펑펑 쏟아넣고 싶었어요!
힘들어 죽겠어요...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시간을 질러서...
지금 하는 고민들이 지금 겪는 안타까움들이...
너무나 소소한 것들이었다는 것을 볼 수만 있다면...
한 숨만 늘어갑니다...
그 한숨을 단소에 모두 실어 보내면 좋으련만...
어제 00들이랑 지부에 관한 세미나를 했을때...
형이 너무 그리웠어요.
그냥 안겨서 눈물만 펑펑 쏟아넣고 싶었어요!
힘들어 죽겠어요...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시간을 질러서...
지금 하는 고민들이 지금 겪는 안타까움들이...
너무나 소소한 것들이었다는 것을 볼 수만 있다면...
한 숨만 늘어갑니다...
그 한숨을 단소에 모두 실어 보내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