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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9 00:00

인규 네 이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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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감격이야. 아주 그냥.. ㅠ_ㅠ


내가 너때매 산다.. ^^


 


너 그냥 이번에 엘티시 가라. ㅋㅋ


 


그래.. 잘 지킬께.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좋은 것들..


잘 지킬께.


 


한동안.. 사실 불평을 많이 했었어.


"하나님! 저같은 사람은 세상 살기 너무 힘들어요! T.T "


이러믄서 말야. 참.. ^^


 


다시 회복해야지.


내게 주신 것들을 나도 사랑해야지.


인규 말대로..


좋은 것들에 좋은 것들을 더해야지.


 


그럼.. 인규도 약속.


인규에게만 주신 것들-누나는 죽었다 깨나도 가질 수 없는.. 그래서 너무 부러운^^-


꼬옥.. 잘 지켜 가기~!


(있지.. 늘 말하지만 넌 진짜루 멋진 놈이야.. 이건 비밀인데, 내가 너 자랑 진짜 마니 해^^)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여러가지로 누나에게 용기를 주시는구나.. ^-^*


이야~ 힘난다 힘나~!!!! 야~ 장난 아닌데~~!!!! 호호.. ^o^*


 


ps 내일 아침엔 지각 안할께. 이건 정말 고쳐야 해.. 음..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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