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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셔리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다구요. 제가 안이었으면 끝말잇기는 거기서 쫑이었어요.름이니 료니 력으로 끝낸 악질들과 비교하신다면 제가 기분이 나쁘죠. 전 네버스탑 끝말잇기를 위해 이한몸 불태워왔단 말입니다. 구차하게 매달리진 않겠습니다. 말도안되는 말 뒤에 억지로 잇는것도 이제는 지겹고..이대로 끝말잇기판을 떠나는것도 고려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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