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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4 00:00

밤나무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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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은


아빠가 등산하며 따오신


자연 밤, 자연 은행.. 을 실컷 즐겼지요


(뭔가 어색..다른 말이 없을까?)


야생 밤? 딴 밤?..


 


아빠가 따주신 은행때매


올 겨울은 감기도 살짝 넘어갔고요


내가 젤 좋아하는 삶은 밤도


매일매일 먹었어요


저도 우리 아빠를 만나서 감사해요 ^^


 


참 많이도 받으며 살아요 그죠?


 


근데도


맨날 왜 이리 받고 싶은건지...


더 많이 주고 싶을 때도 되었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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