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은
아빠가 등산하며 따오신
자연 밤, 자연 은행.. 을 실컷 즐겼지요
(뭔가 어색..다른 말이 없을까?)
야생 밤? 딴 밤?..
아빠가 따주신 은행때매
올 겨울은 감기도 살짝 넘어갔고요
내가 젤 좋아하는 삶은 밤도
매일매일 먹었어요
저도 우리 아빠를 만나서 감사해요 ^^
참 많이도 받으며 살아요 그죠?
근데도
맨날 왜 이리 받고 싶은건지...
더 많이 주고 싶을 때도 되었건만~ *^^*
이번 가을은
아빠가 등산하며 따오신
자연 밤, 자연 은행.. 을 실컷 즐겼지요
(뭔가 어색..다른 말이 없을까?)
야생 밤? 딴 밤?..
아빠가 따주신 은행때매
올 겨울은 감기도 살짝 넘어갔고요
내가 젤 좋아하는 삶은 밤도
매일매일 먹었어요
저도 우리 아빠를 만나서 감사해요 ^^
참 많이도 받으며 살아요 그죠?
근데도
맨날 왜 이리 받고 싶은건지...
더 많이 주고 싶을 때도 되었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