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번도 뿌듯하게 바라본 적이 없다 뛰어난 문장력을 보이지 못하는 범인이라면 열정과 성실함이라도 드러나야 기특할텐데- 시뻘건 색연필을 들고와서 죽죽 피갑칠을 해주고 싶은 나의 사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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