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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곤 - 밥을 산다는 소리를 들은지가 꽤 되었구나

천이형님2003.07.12 20:54조회 수 77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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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방년 4세 (by 천이형님) 인용 - 힘내라, 얼른 뛰어넘자꾸나 (by 천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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