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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내 삶의 스크래치

천이형님2003.08.31 21:05조회 수 391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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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써왔던 일기들입니다.
펼쳐보니 꽤 되더군요
이곳에 조차 꾸미려는 마음들이
간간이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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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2003.8.31 22:55
    와.. . 오빠는 부자예요"
    제 지금의 일기장은 수채화 꽃그림이 그려진 살구색 하드커버 노트랍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이름을 지어왔는데 이번 일기장엔 이름이 없어요- 오래오래 좋은 이름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알려주세요 ^-^
  • 2003.9.2 14:55
    네 글빨은 여기서 비롯됨이더냐?
  • 2003.9.3 22:04
    살구니까.. 상큼이 어때요? 달콤하면서도 싱싱한 언니의 일상을 담은 일기장. 저도 일기를 쓰는데요, 담엔 예쁜 꽃그림으로 골라야겠는걸요. ^^
  • 2003.9.3 22:05
    조~ 위에 있는 짱구 그림이요. 천이오빠랑 닮았어요. 하하
  • 2003.9.5 04:10
    와*소현이다~고마워요"
  • 2003.9.19 19:45
    저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2까지 꼬박꼬박 썼었는데... 중2의 어느 날, 예전의 일기를 읽어보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일기쓰기를 중단~;; 했죠... 지금도 쓰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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