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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 힘내라, 얼른 뛰어넘자꾸나

천이형님2003.07.12 20:44조회 수 7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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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곤 - 밥을 산다는 소리를 들은지가 꽤 되었구나 (by 천이형님) 친구- 우리가 함께 까먹은 통닭이 도대체 몇마리냐 (by 천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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