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졸업

천이형님2003.03.27 01:50조회 수 956댓글 3

  • 1
    • 글자 크기


.
.
졸업이란 이런 느낌이겠지
지금 너희들에게 세상은 어찌보이니
.
.
.
특히 맘 고생하고 있는
현미하고, 신예한테 바치는 사진

  • 1
    • 글자 크기
서적전시회 (by 천이형님) 명랑 이발관 (by 천이형님)

댓글 달기

댓글 3
  • 2003.3.27 10:45
    형님... ㅠ ㅠ 이정도롤 슬프진 않았는데... 사진과 BGM은 너무도 쓸쓸하네요.
  • 2003.3.27 10:49
    전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래 명랑이발관 분위기여요~ 노랠 더 듣다보니 쓸쓸하지만은 않네여 ㅋㅋ 과분한 선물 감사합니다..
  • 2003.4.2 22:56
    며칠 전에 현주가 알려줘서 이런 코너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복잡한 건 원래 잘 몰라서요. 오빠, 저는 사진이 어떤 느낌이고 이런 건 실은 잘 몰라요. 그냥, 누군가 마음을 알아준다는 게, 스쳐가는 생각으로라도 누군가 내 생각을 해 준다는 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
첨부 (1)
gradu.jpg
123.8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