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친구이자 적이다 마치 불과 같지. 조절만 잘하면 널 따뜻하게 해주지만 그렇지 못하면 너의 모든 것을 태워버릴 것이다. 위대한 전사로 남고 싶으면 두려움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 커트 다마토 : 타이슨의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