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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01:24

이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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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누나는 나를
제톤으로 만들어 주셨다



























2013.05.13 09:42

이나중 탁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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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백있게 올라가는
치켜든 네 팔
겨드랑이 사이로 날리는
청춘의 냄새

페로몬이 풍겨온다
아니 어디 동남아 해변에
온 것도 같아

막으려해도 네 매력은
드라이브 걸려 들어와
상하이 트위스트처럼
소용돌이 쳐 날아와

쵸레이 쵸레이 쵸쵸쵸레이
어디로 튈지 몰라
너의 매력
쵸레이 쵸레이 쵸쵸쵸레이

하지만 넌
소문난 커트의 고수
모두의 마음을 깎아 쳐냈지
그래도 오늘은 성공할 것 같아
나도 한번 수줍게 리시브해 볼까

두근두근
네트를 넘긴 내 마음
넌 귓방맹이 치듯 날려 보낸다

청량음료의 병뚜껑처럼
우주로 우주로
날아가는 내 마음
오늘 내 고백이 후련하다

쵸레이 쵸레이 쵸쵸쵸레이
어디로 튈지 몰라 너의 매력
쵸레이 쵸레이 쵸쵸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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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음식은 서울이 맛있구나
이 따위가 2만원이라니
















  • 이원석 2013.11.04 10:58
    담에 오시면 그런 생각 안 드는 집으로 모시고 갑지요...^^

2013.05.02 19:53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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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싸움이
무엇을 얻기 위해 시작되었는지는 이미 까맣게 잊고
상대에 대한 미움만 피처럼 진해진다

3년이 지났다


















2013.05.02 16:08

아카펠라로 노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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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정리하다가
발견한 옛 노래
acapella de yuko


아 예전엔
아카펠라도 참 좋아했는데

갑자기 눈물나려고 하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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