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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08:08

지상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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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따먹은 배 참 맛있었는데
취사장에서 나눠준 빵도 행복했는데
육사시미도 잊지 못하겠어...정도?

뻐근하게 보람된 일을 한 기억 따윈 없구나
38년이나 기회를 주었는데도 말야


2013.06.21 20:23

b10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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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믹스테잎을 틀어줘
커피믹스 젓듣이 경쾌한 라임으로
저들이 경계한 나임을 보여줄테니









2013.06.18 18:07

선구자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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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혜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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