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

기도

윌버포스

천로역정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

신도의 공동생활

뭐게요?....

돈 모으면 사겠다고

벼르던 책들인데요

이번에 서적전시회 때 너무 큰 사랑을 받은거있죠

신나라~~~~~

( 나 리더맞어? 준거 보다 받은게 더 많은듯... *^^*..)

역시 사랑은 주고 받고 알콩달콩~

이게 삶의 참 맛이죠~

혼자 신났음, 히... ^_^*

열띠미 읽을께요

고맙습니다.  

책 읽으면서 또 살면서 느끼는 건데요

칭찬보다 더 큰 교육은 없는 것 같아요

칭찬과 인정..

난 가끔 헤프다는 소리도 듣지만...

저에겐 그냥 하는... 헤픈 소리가 아니거든요.

정말 예뻐서 예쁘다고 하는 거고

정말 멋있어서 멋있다고 하는거랍니다.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이야기를 하는거죠

진실이 담긴 칭찬

그것을 일부러 아끼지 않고 어색해 않는 것이

내가 정말 좋아하는 나의 모습..

그것은...

삶을 토실토실 살찌워요

이 가을 한가위만큼이나 풍성해진답니다.

난 멤버들한테

<하나님의 모략> 한 권 받구

진짜 감동해가지구 막 울먹거렸는데.. (뻥이 좀 심하네..^^;;)

애들이 안 줬으면 큰 일 날 뻔 했겠다면서.. 푸히히

쪼끔 샘이 나긴 하지만^^

난 한 권의 책 깊이깊이 열씨미 읽을테다 크하하

참된 경건에는

다른 이의 장점을 살려줄 줄 아는 능력..도 포함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말야

옥아 넌 그게 장점이라니까..

그런 널 칭찬하는 나 또한.. 참된 경건을 소유한 사람..???

푸히히히.. 뭐 억지 부리지 말라구??

웬 푼수짓이지.. 천이 오빠한테 혼나겠다... ^^;;

우리 세자매-옥,윰,란-모두덜 더 이뻐지자.

아싸라비야 화이팅!!! *^____________^*

이왕이면...

책 제목옆에다가 선물한 사람 이름도 써주지... ^^;;

누가 너에게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줬는지 난 잘 모르지만...

사람들이 알면 더 기뻐하지 않을까?

준 사람도~~!!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