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절 잘못보신 것 같네요.
능글능글하다니요.
진수형한테만 쓸 수 있는 말을 제게... 흑흑ㅠㅠ
글구 저 공부도 잘 못해요. 그런 척 할 뿐이죠ㅠㅠ
형이 절 잘못보신 것 같네요.
능글능글하다니요.
진수형한테만 쓸 수 있는 말을 제게... 흑흑ㅠㅠ
글구 저 공부도 잘 못해요. 그런 척 할 뿐이죠ㅠㅠ
썅. 과격언어는 빼 주시죠.
탁구사랑회도 빼 주시죠. 이제 볼링입니다. 오늘 186점 기록.
탄생 ~ 7개월 : 강원도 홍천군 남면 화전리 (산)1049 벧엘교회
7개월 ~ 초딩이 2학년 11월 : 서울 (여기 저기 떠돌았지만 어째튼 서울..) 한남 중앙교회, 석촌동 교회, 새생명 교회 등..
초딩이 2학년 11월 ~ 중딩이 2학년 5월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2리 1106번지 진촌교회
중딩이 2학년 5월 ~ 고딩이 3학년 :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 706-1 검단교회
대딩이 1학년 ~ 2001년 6월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 3동 1-609 3층
2001년 7월 ~ 2001년 8월 :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동 31-31 206호
2001년 9월 ~ 현재 :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동 31-34 2층
지금 까지 살아온 족적들을 적어놓고 보니 기억이 새롭군요..
하하..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전 울산에 그리 오래 산게 아니란 말이지요..
반항은..아주 어릴적 부터 했었고, 울산에서는 오히려 순종하는 법을 배웠지요..
뭐..거기서도 반항하긴 했지만요..
그냥 선천적 반항기라고 이해하시면 편하실듯..
강릉고가 아니고 강릉여고입니다..
제가 어찌 선오오라버니와 동협오라버니의 뒤를 잇겠습니까...
그리고..
전 female입니당....--;
7명의 단출한...어쩜 그 보다는 아무런 말도 오르지 않는 그 썰렁함으로 다가 왔던 유천 커뮤니티의 모습은 이제 온데 간데없이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공간이 되었네요..^^
처음과 다르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조금 남지만....(처음과 다르다는 것만으로 뭔가 함께 공유하던 비밀이 없어진 것 처럼..)
그래도 많은 이들이 북적거린다는 것이 그다지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천오빠의 지적으로 고침... 근데 오빠...단촐한이 아니라 단출한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