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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들어 온것이 후회되네요.

리더쉽은 영향력이라던데.
아름다운 인격과 다양한 은사를 가지고
후배들과 여러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형님의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제가 학교에 남아있을 날도 이제 일년 남았네요.

형님과의 앞으로의 일년이 지난 3년보다 더 유익하고
깊이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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