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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08:15

13세기에 쓰여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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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과수원으로 오세요.

석류꽃 아래 촛불과 술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당신이 오신다면 이게 다 무슨 상관 있겠어요.



페르시아
잘랄라딘 무하마드 루미(12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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