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꿈에..
어느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는데
설교 마치고, 이효리가 예배당에서 춤을 추는 순서가 있었다.
그리고 아래에 홀로그램 같은 것으로 이것 저것 광고가 지나가고 있었다.
목사님은 이후에 축도를 하려고 하더라
교회가 문화센터처럼 변하는 것 같더니만
이제 별걸 다하는구나..하고 불쾌한 마음에 먼저 예배당을 나서는데
목사님이 뒤에서 마이크에다 대고는
왜 이렇게 빨리 나가냐고 앞으로는 끝나기 전에 예배당 문을 잠그겠다며
내 욕을 하고 있었다-
난 중지를 내밀며 니 맘대로 하라고 했다.
이게 무슨 꿈일까.
게다가 이효리는 엄청남 근육질,
활배근이 대단한 여자로 나왔다.
어느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는데
설교 마치고, 이효리가 예배당에서 춤을 추는 순서가 있었다.
그리고 아래에 홀로그램 같은 것으로 이것 저것 광고가 지나가고 있었다.
목사님은 이후에 축도를 하려고 하더라
교회가 문화센터처럼 변하는 것 같더니만
이제 별걸 다하는구나..하고 불쾌한 마음에 먼저 예배당을 나서는데
목사님이 뒤에서 마이크에다 대고는
왜 이렇게 빨리 나가냐고 앞으로는 끝나기 전에 예배당 문을 잠그겠다며
내 욕을 하고 있었다-
난 중지를 내밀며 니 맘대로 하라고 했다.
이게 무슨 꿈일까.
게다가 이효리는 엄청남 근육질,
활배근이 대단한 여자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