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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도 벼락에 순간 정전 사고>

[연합뉴스 2007-08-06 17:51]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하이닉스 반도체에도 4일 순간적인 정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하이닉스에 따르면 4일 이천 공장 일부 팹의 송전선로에 낙뢰가 발생해 수초 동안 전원 공급이 중단됐다.

그러나 공장의 비상 발전 시스템이 작동해 라인은 이상 없이 가동돼 생산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하이닉스는 전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4일 일부 라인의 송전선로에 벼락이 떨어져 2-3초 가량 정전이 발생했었다"며 "그러나 비상발전기가 바로 가동돼 라인은 정상적으로 가동됐다"고 말했다.

banana@yna.co.kr

(끝)


  • hi jin 2007.08.07 03:16
    이 정도만으로 정신차리게 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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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아침에 큐티하고서

기타줄을 붙들고, 스트로크를 하는데

그 소리가 청명하니 말로 할 수 없다.

수분을 먹은 창밖의 차가운 공기가

울림막을 형성해서 그런가.

나의 집은 오페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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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악화되면서,

아프칸에 자원봉사 활동을 나갔던 젊은 친구들의 행동은

철없는 장난과 위선으로 치부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친구들아 가슴을 펴거라.

그대들이 신이 아닌 이상,

이 땅 어디에선가 죄를 짓기 마련이고

그 순간부터 모든 죄인들의 착한 행동에는

위선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게 되어 있단다.


그리하니,

자신도 돌아보지 못하는 그 손가락질에는 귀를 막고

앞으로도 마음껏 착하게 살아라.



너희들을 공격하는 그 순수한 악인들 외에는-

죄를 지었지만, 모두들 선한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결국 위선자가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다.

2007.07.18 15:29

길거리 닭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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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고기라고 천대하지마라,

헤밍웨이도 가난하게 글을 쓰던 시절에는

이 낭만적인 음식을 잡아(?)먹었다.
  • 혜진 2007.07.19 02:04
    딴거보다... 기생충이 많아서 그렇지 뭐. 미국마켓 가보니까, 비둘기고기 메추라기 토끼고기 등등 홀랑 벗겨서 냉장판매 하더라.. 식용으로 자란건 괜찮대. 후훗.

2007.07.13 23:25

하이킥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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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9개월 동안
그들의 집에서 함께
웃고, 울고, 때로는 부러워 했던
또 한 명의 하숙범이었다.

  • 혜란 2007.07.15 19:50
    머 딴일땜에 마지막 몇 편을 놓치긴 했는데.. 스토리 대강 들어보니..
    ㅠ.ㅠ 완전.. 너무 아쉽고 황당했다는..
    전.. 서민정과 이선생이 끝까지 잘 되길 바랐었는데..(서선생에게 감정이입을 너무 많이 한 나머지^^;)
    둘의 사랑 이야기.. 정말 이쁘고 귀엽고 애틋했었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하이킥 너무나.. 재밌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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