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당직표가 나왔다. 일주일에 몇차례씩 18개의 신문을 훑으면서 벌써 반년이 지나간 거다. 아. 화종부 목사님의 설교 "입사귀가 마르지 않고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는 그 풍성함이 없다면, 여러분은 가짜입니다."
18개의 신문을 훑는다는 형이 부럽네요. ^^
화 목사님의 설교는 이렇게 봐도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