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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8 00:30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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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회사일로 인해 수고가 많았다.
기다리다 지쳐 친구 만나러 나갔는데
네 전화받고 쬐금 많이 미안해 지더군.

내일은 우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함께 있는것만으로 행복하지만 말야..^^*

네 홈피에 내 얼굴이 하나하나 올라가
있는것을 보니 흐믓하군. 잘 찍어줘서 고맙고.

늘 행복했으면 한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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