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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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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와봅니다.
담에 또 들어와야지...
저는 저녁먹으러 갑니다.
'당신의 과감한 사랑이 소망입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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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천이형님
2003.07.10 12:52
팔뚝에 핏줄만 굵은 지훈이 바보
댓글
Be easy
2003.07.10 20:39
100명 축하드려요. 요새 성훈,엉배랑 학관식당서 자주 봅니다. 형님도 학교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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