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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아! 디지털카메라로 다시 바꾸고 싶지 않냐?
  • 백상규 2003.07.08 20:56
    저거...그림이죠?
  • 부끄럼쟁이 2003.07.08 21:13
    사진인데요... ^^
  • 미듬 2003.07.08 21:52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장소 두번째- 바로 '올림픽 공원'이예요! 유년시절의 동네인 화곡동과 우장산 다음으로요^^
    올림픽 공원 같은 곳이 이 곳 도시의 번화가에 큼지막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 참.. 다행이지요? ^^
    제작년 늦가을엔 이 곳의 한 비탈진 언덕 위에서 눈 딱 감고 뒹굴뒹굴 굴러서 내려온 적이 있지요. 구를 땐 '아톰'처럼 양팔과 다리를 직선으로 쭉 뻗어야 다치지 않는답니다 (주머니에 손 넣고 구르면 안되요..ㅠㅠ)
    곧, 색색의 단풍 낙엽으로 수북해진 가을 날의올림픽 공원도 보고싶어요 ^^
  • 천이형님 2003.07.08 23:21
    우와..그레이트 그레이트..~!!!
  • 물댄동산 2003.07.09 06:22
    우와아아...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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