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병권이요~
형 깜딱 놀랐습니다. 매일 친구들의 허접한 홈피만보다가 여기들어오니 참 놀랍기도하고 잼있네요. 특히 갤러리와 사진들 잘 봤어요. 저도 한때는 약품 냄새나는 암실에서 사진 뽑느라 고생했는데(그래서 지금 머리가 빠진게 아닐까?...ㅠ.ㅠ) 형의 사진들을 보니 참 반갑네요.
전 수련회를 잘 마치고 와 있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쉽더라구요. 효주랑 재옥형제 덕분에 전 실실 놀아가면서 자봉 노릇해서 좀 미안키도 하고...고맙기도하고....ㅋㅋ
제일 아쉬운건 자봉팀들과 원투원을 못한거랍니다. 원투원 하는 사람들 사진을 찍어주면서 어찌나 부럽던지...
가끔 들러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죠.
When we work, we work
When we pray, God works
형 깜딱 놀랐습니다. 매일 친구들의 허접한 홈피만보다가 여기들어오니 참 놀랍기도하고 잼있네요. 특히 갤러리와 사진들 잘 봤어요. 저도 한때는 약품 냄새나는 암실에서 사진 뽑느라 고생했는데(그래서 지금 머리가 빠진게 아닐까?...ㅠ.ㅠ) 형의 사진들을 보니 참 반갑네요.
전 수련회를 잘 마치고 와 있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쉽더라구요. 효주랑 재옥형제 덕분에 전 실실 놀아가면서 자봉 노릇해서 좀 미안키도 하고...고맙기도하고....ㅋㅋ
제일 아쉬운건 자봉팀들과 원투원을 못한거랍니다. 원투원 하는 사람들 사진을 찍어주면서 어찌나 부럽던지...
가끔 들러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죠.
When we work, we work
When we pray, God works
안경 뒤에 숨겨진 그대의 섹쉬한 눈은 정말..잊지 못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