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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병권이요~

형 깜딱 놀랐습니다. 매일 친구들의 허접한 홈피만보다가 여기들어오니 참 놀랍기도하고 잼있네요. 특히 갤러리와 사진들 잘 봤어요. 저도 한때는 약품 냄새나는 암실에서 사진 뽑느라 고생했는데(그래서 지금 머리가 빠진게 아닐까?...ㅠ.ㅠ) 형의 사진들을 보니 참 반갑네요.
전 수련회를 잘 마치고 와 있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쉽더라구요. 효주랑 재옥형제 덕분에 전 실실 놀아가면서 자봉 노릇해서 좀 미안키도 하고...고맙기도하고....ㅋㅋ
제일 아쉬운건 자봉팀들과 원투원을 못한거랍니다. 원투원 하는 사람들 사진을 찍어주면서 어찌나 부럽던지...
가끔 들러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죠.

When we work, we work
When we pray, God works
  • 천이형님 2003.07.07 23:38
    파바로티..반가워.
    안경 뒤에 숨겨진 그대의 섹쉬한 눈은 정말..잊지 못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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