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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빠의 세심함에 감동을 받아 회원가입을 하게된 라입니다.
물론 오빠는 시어머니 같은 세심함이라고 하셨지만 오빠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지금도 쩔쩔매고 있었을꺼 같아요.

현수막을 어제 가지고 왔어요.
글구 현수막의 완성도에 놀랐지요.
원래는 현수막을 걸어놓고 그 앞에서 성신ivfer끼리 기념사진 한장 찍어서 첨부하여 올리고 고마움을 표하고 싶었는데..
저희 학교가 워낙 자매를 형제로 생각하는 학교라 현수막을 못 걸고 있답니다.

관리하시는 아저씨들이 그 큰걸 저희보고 알아서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사다리는 빌려주신다고 하시는데..
그 현수막 걸 장소가 경사가 있는데다가 쫌 높은 곳이라서 망설이고 있는중이에요.

왜이렇게 내 힘으로 할수 없는것들이 많은지...

회원가입했으니 환영해주시고요~
이런말 썼다고 해서 오빠보고 와서 달아달라는 말 아니니 긴장하지 마세요^^

추신: 엄마가 다단계는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피라미드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제 아래로 한 세명 들어오면 상급이 쌓이는건가요?^^

글구 혹시 이글을 보시는 건장한 형제님...
시간되고 힘되시면 성신여대 한번 오세요.
아마 저희학교 자매들 사이에 스타~가 되실꺼에요..큭
  • ... 2003.03.12 21:48
    오호~~롸롸롸! 좋은걸로^^
  • 물댄동산 2003.03.14 10:38
    라 안녕~?^^
  • 이원석 2003.03.14 20:14
    자봉 한번더 출동하시죠 형님..^^
  • 물댄동산 2003.03.15 10:53
    음..그럴까? 원석이랑 혁곤이랑 민철이랑 모여서 함 갈까?^^;
  • 혜민이 2003.03.17 01:01
    마자요 우리 아직도 현수막 못 부치고 있어요!아깝당 룸에서 우리만 보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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