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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영적 멘토링 책 나눔을 하면서 형 얘기를 했어요.

앎을 삶으로 살아 낸다는 것. 한결같은 마음으로 산다는 것.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중에선 형인 것 같다구..^^

한달쯤 전에 혁수형이랑 얘기하면서 들은 얘기중에 기억에 남는게
1,2학년때의 전 빈틈이 없어 보여서 선배들이 다가서기가 어려웠었다고...정말 그랬었나요?

이젠 서서히 빈틈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늘 가까이 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제 조금씩 얘기할께요

부담되시죠?ㅋㅋ^^

싸이월드 1촌 신청 메일을 보고 드리는 글입니다.

부대에선 싸이월드에 접속이 안되니..내일까지 기다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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