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누가 스스로 자신있게 그런 삶을 살아간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말씀하신 대로, 삶의 과정이란건 자신의 연약함들을 끊임없이 발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어주시는 은혜에 점점 더 감사하게 되는..그런것이겠지요.
두려움이 없는 헌신이란, 어쩌면 너무 맹목적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결국은, 한결같은 삶이란
자신이 평가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평가하시는 것이고
애써 내보이려 노력하지 않더라도 주위의 사람들에게 은근히 드러나는 그런 거죠^^
그런 의미에서 드렸던 말씀입니다. 그게 사실이구요.
예전 셀모임때 형이 하셨던 식기도를 아직 기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발 밥값 좀 하게 해 주십시오."
계속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기위해 몸부림치는 삶의 길...포기할 수 없는 그 길..
이끌어달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함께 가죠^^
말씀하신 대로, 삶의 과정이란건 자신의 연약함들을 끊임없이 발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어주시는 은혜에 점점 더 감사하게 되는..그런것이겠지요.
두려움이 없는 헌신이란, 어쩌면 너무 맹목적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결국은, 한결같은 삶이란
자신이 평가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평가하시는 것이고
애써 내보이려 노력하지 않더라도 주위의 사람들에게 은근히 드러나는 그런 거죠^^
그런 의미에서 드렸던 말씀입니다. 그게 사실이구요.
예전 셀모임때 형이 하셨던 식기도를 아직 기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발 밥값 좀 하게 해 주십시오."
계속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기위해 몸부림치는 삶의 길...포기할 수 없는 그 길..
이끌어달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함께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