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려 콜록대기 시작하면 난...
어린이용 시럽이랑 보온병 들고 다니면서 기침 날때 마다 마시는데,
반나절에서 한나절만 꾸준히 해주면 기침은 뚝딱이야.
친구들이 나이가 몇개냐구 구박하지만서도^^;
그리구 나 경미여.
어떤이는 이렇게 부르지.
경 : 경미야
미 : 미안해
여러 감정들이 오가는 말이더구나.
우리 내일 볼 수 있을까?
지금 김치 담그신다는데...
흑흑
혜 : 혜미야
미 : 미안해
어린이용 시럽이랑 보온병 들고 다니면서 기침 날때 마다 마시는데,
반나절에서 한나절만 꾸준히 해주면 기침은 뚝딱이야.
친구들이 나이가 몇개냐구 구박하지만서도^^;
그리구 나 경미여.
어떤이는 이렇게 부르지.
경 : 경미야
미 : 미안해
여러 감정들이 오가는 말이더구나.
우리 내일 볼 수 있을까?
지금 김치 담그신다는데...
흑흑
혜 : 혜미야
미 :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