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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2 23:22

[re] 경험자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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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려 콜록대기 시작하면 난...

어린이용 시럽이랑 보온병 들고 다니면서 기침 날때 마다 마시는데,
반나절에서 한나절만 꾸준히 해주면 기침은 뚝딱이야.
친구들이 나이가 몇개냐구 구박하지만서도^^;

그리구 나 경미여.
어떤이는 이렇게 부르지.

경 : 경미야
미 : 미안해

여러 감정들이 오가는 말이더구나.
우리 내일 볼 수 있을까?
지금 김치 담그신다는데...
흑흑

혜 : 혜미야
미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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